인도네시아에 AI기반 원격판독센터도 설립

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아태지역 원격판독
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에서 헬스허브 김기풍 대표이사가 아태지역의
원격의료 확산과 인도네시아 원격판독센터 비전에 대해서 설명하고
있다.
사진 제공=헬스허브.

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아태지역 영상의학
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에 참석한 (좌측 하단 첫 번째부터) 헬스허브
김기풍 대표이사, 일본 CVIS요시모토 후루사와 대표, 일본
지케이대학병원 노리오 나카타 교수, 인도네시아 흉부영상의학회 회장
아지자 교수, 인도네시아 의료영상전문의협회 회장 바스코로 박사,
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전 학장 강대희 교수, 인도네시아 텔레나신도
리얀토 대표, 케논메디칼시스템즈코리아 주창언 전 대표이사 및
영상의학 전문가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
사진
제공=헬스허브.
[출처] 메일경제신문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9/0005362037?sid=103